'세계 최대'
산삼 재배단지 조성 및 산삼 축제 개최
개인별, 소규모로 재배하던 산양삼을 세계 최초로 강원도 정선에서 대규모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사업화 하였으며, 운영자립도가 가장 낮은 함양군의 농민의 농가소득 증대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해 함양군에 2,000만본의 산삼 재배단지를 조성하였습니다. 또한 蔘 종주국으로써의 명예를 회복하고 전 국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하여 세계 유일의 산삼축제를 개최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.